2020년 2월5일~3월3일고척도서관 1층로비
내 팔이 오늘은 도화지가 되어주고...아이들은 신이났다...해방감!^^
이 작품을 만들면서 쌤과 아이들 모두 고생이 많았다. 하나로 뭉쳐 완성한 협동작
작품을 보고 있으면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이야기가 들리는 듯하다.